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/기초자치단체장/서울특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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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서울특별시 지역 선거 결과 모음.
한나라당이 서울특별시의 구청장 25명 전원을 싹쓸이했고,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양천구, 강서구, 관악구에서 무소속이나 민주당 후보에게마저 밀려 3위에 머무는 등 전반적으로 크게 고전했다. 훗날 열린우리당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리버스 급으로 압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초구에서만큼은 패배한 것을 보면 열린우리당은 얼마나 크게 패배한 것인지 알 수 있다.
범보수 후보인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못받아서 탈당한 추재엽과 한나라당 이훈구의 득표율을 합치면 범보수 진영의 득표율이 무려 78.02%로 서초구청장 선거의 한나라당 득표율보다 더 높다...
한편, 이훈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구청장직을 잃었고, 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추재엽이 당선되었다.
한나라당 김도현 후보가 당선되었으며,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유영, 노현송 외의 인물이 당선된 최초의 선거이다.[1]
한편, 유영 전 구청장은 또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열린우리당 후보를 약 1,700표 차이로 꺾고 2위를 차지했다.
열린우리당에서는 강서구의회 의장 출신이자 이후 서울특별시의원을 지내게 되는 이창섭 후보를, 한나라당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재야에 있을 때 측근으로 활동했으며 문민정부 당시 문화체육부차관을 역임한 김도현 후보를 공천했으며, 유영 전 구청장은또 한나라당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.
1. 개요[편집]
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서울특별시 지역 선거 결과 모음.
한나라당이 서울특별시의 구청장 25명 전원을 싹쓸이했고,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양천구, 강서구, 관악구에서 무소속이나 민주당 후보에게마저 밀려 3위에 머무는 등 전반적으로 크게 고전했다. 훗날 열린우리당의 후신인 더불어민주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리버스 급으로 압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초구에서만큼은 패배한 것을 보면 열린우리당은 얼마나 크게 패배한 것인지 알 수 있다.
2. 상세[편집]
2.1. 종로구[편집]
2.2. 중구[편집]
2.3. 용산구[편집]
2.4. 성동구[편집]
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보수정당이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한 유일한 사례이다.
2.5. 광진구[편집]
2.6. 동대문구[편집]
2.7. 중랑구[편집]
현역이었던 한나라당 문병권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.
2.8. 성북구[편집]
현역이었던 한나라당 서찬교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.
2.9. 강북구[편집]
현역이었던 한나라당 김현풍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.
2.10. 도봉구[편집]
현역이었던 한나라당 최선길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.
2.11. 노원구[편집]
보수표 분산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이노근 후보가 당선되었다.
2.12. 은평구[편집]
2.13. 서대문구[편집]
2.14. 마포구[편집]
2.15. 양천구[편집]
범보수 후보인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못받아서 탈당한 추재엽과 한나라당 이훈구의 득표율을 합치면 범보수 진영의 득표율이 무려 78.02%로 서초구청장 선거의 한나라당 득표율보다 더 높다...
한편, 이훈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구청장직을 잃었고, 2007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추재엽이 당선되었다.
2.16. 강서구청장[편집]
한나라당 김도현 후보가 당선되었으며,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유영, 노현송 외의 인물이 당선된 최초의 선거이다.[1]
한편, 유영 전 구청장은 또 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열린우리당 후보를 약 1,700표 차이로 꺾고 2위를 차지했다.
열린우리당에서는 강서구의회 의장 출신이자 이후 서울특별시의원을 지내게 되는 이창섭 후보를, 한나라당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재야에 있을 때 측근으로 활동했으며 문민정부 당시 문화체육부차관을 역임한 김도현 후보를 공천했으며, 유영 전 구청장은
2.17. 구로구[편집]
2.18. 금천구[편집]
현역이었던 한나라당 한인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.
2.19. 영등포구[편집]
2.20. 동작구[편집]
2.21. 관악구[편집]
2.22. 서초구[편집]
2.23. 강남구[편집]
2.24. 송파구[편집]
2.25. 강동구[편집]
[1]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영 전 구청장이 출마해 당선되지 않는 한 깨지게 될 기록이다.